장원석·김영훈 대표, 조선대학교에 ‘농구부 육성 지원’ 발전기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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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월) 20:45
교육
장원석·김영훈 대표, 조선대학교에 ‘농구부 육성 지원’ 발전기금 기부
영화 '유체이탈자' 개봉일 맞춰 기부식 진행, 농구부 발전 및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
강양현 감독과의 인연으로 영화 기획 등 후원

  • 입력 : 2021. 11.25(목) 16:07
  • 전영규 기자
왼쪽부터 조선대학교 정부성 학생회장,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 유창석 조선대학교 농구부 주장,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조선대학교 농구부 강양현 감독,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영화 '유체이탈자', '범죄도시'를 제작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원석 대표와 배우 매니지먼트 및 영화 제작 워크하우스컴퍼니의 김영훈 대표가 조선대학교에 총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24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광주점에서 진행된 기부식은 장원석 대표, 김영훈 대표를 비롯해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 조선대 농구부·3대3 농구부 국가대표 강양현 감독, 서영환 미술체육대학장, 윤오남 취업학생처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정부성 총학생회장, 유창석 조선대 농구부 주장, 학생 등이 참여했다.

장원석 대표는 조선대학교 출신 강양현 농구부 감독과의 인연을 통해 장항준 감독에게 영화 ‘리바운드’ 제작을 제안하고, 김영훈 대표와 농구부 발전을 위한 후원을 계획했다.

특히 장 대표는 조선대학교 농구부 발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후원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총학생회의 '오늘은 문화데이'의 일환으로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 영화인 '유체이탈자' 관람을 진행했으며 한 칸씩 띄어앉기,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관람을 진행했다.

장원석 대표는 "조선대학교와의 인연을 통해 농구부 지원과 다른 많은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특히 유체이탈자 영화 개봉일에 맞춰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영돈 총장은 "조선대학교 꿈나무들을 위해 육성 지원이라는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특정한 기술과 지식, 다양한 경험과 목표를 갖고 나아갈 수 있는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영규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