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법성~홍농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 임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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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법성~홍농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 임시 개통
  • 입력 : 2021. 11.30(화) 17:25
  • 송근남 기자
영광군, 법성~홍농 국가지원지방도 15호선 임시 개통
[헤럴드신문 = 송근남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겨울철 원활한 교통흐름과 도로이용자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법성~홍농 간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 구간 중 차량통행이 가능한 일부구간을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 공사는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 12월 착공하여 2022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영광군 법성면 화천리 성재교차로부터 홍농읍 상하리 홍농중교교차로까지 총 5.6㎞ 도로를 신설 및 확장한다.

이번 임시개통은 2021년 11월 30일 13시에 성재교차로부터 화천교차로까지 1.4k㎞ 구간이며 4차로 모두 개통된다. 이에 따라 겨울철 상습결빙 구간인 법성 숲쟁이공원을 통과하는 차량의 우회와 법성시가지 교통량 분산으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차량통행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임시개통을 통해서 교통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송근남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