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호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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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김형호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 입력 : 2022. 05.23(월) 17:26
  • 전영규 기자
김형호 부안상설시장상인회장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김형호 부안상설시장상인회 회장이 전통시장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회장은 2019년부터 상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부안상설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의 발전과 더불어 상인회원의 단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무엇보다 상인회장으로서 부안상설시장의 시설개선을 위해 부안마실공영주차장 조성, 생선전 오·폐수 및 재포장 공사, 해가림 차광막 설치, 노후 전기시설 개보수 및 LED전등 교체에 노력하여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하였다. 나아가 고령화 되어 가는 회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를 통해 운동·안마기구, 자동 혈압측정기를 갖춘 상인회 쉼터를 조성하여 회원들의 건강증진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런 시설개선과 더불어 고객선 지키기, 원산지 및 가격 표기를 생활화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김형호 상인회장은 “앞으로 상인회원들의 단합을 통해, 장보기 편리한 시장으로 조성하여 전국 1등 시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영규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