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강승향 사무관,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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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목) 17:24
수상
제주도 강승향 사무관,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환경 분야 6년 이상 근무,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 기여
  • 입력 : 2022. 06.04(토) 20:24
  • 문상준 기자
제주도 강승향 사무관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강승향 지방행정사무관(55)이 4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린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강승향 사무관은 6년 이상 환경 분야에 근무하면서 환경보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0년 1월부터 2022년 6월 현재까지 환경정책과 환경정책뉴딜팀장을 맡아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전기본계획을 수립·추진했다.

또한 도민 환경보전 인식 제고를 위한 환경교육계획 수립·시행, 제주환경교육네트워크 구성·운영 및 제주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를 지정 운영함으로써 환경교육의 내실화와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환경보전을 위한 각종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추진과 글로벌 선도 카본프리 청정 아일랜드 실현을 위한 제주형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개발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강승향 사무관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제주의 환경가치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고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해 더 없는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청정 환경보전을 위해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