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고추종합유통센터 활용도 높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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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고추종합유통센터 활용도 높이기 나서
  • 입력 : 2022. 09.14(수) 09:47
  • 최종수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 고추종합유통센터 활용도 높이기 나서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고수면에 위치한 고추종합유통센터의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와 향후 구상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심 군수는 고추종합유통센터의 주변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고수면에 위치한 고추종합유통센터를 앞으로 어떻게 사용해 나갈지를 다방면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청년함께성장센터, 향토산업육성사업, 물류시설 및 선별 시설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다.

고추종합유통센터는 고수면 부곡리에 위치하며, 건물면적 7688㎡의 규모로 저온저장고, 전처리시설, 건조 시설, 후처리시설, 분쇄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고추종합유통센터 운영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명칭과 목적 변경 등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한편,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식품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창업, 중간지원조직과 민간자생조직 활성화 등 농촌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