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코로나 블루 극복 힐링투어 운영

주민 재충전 기회, 지역 관광업체 관광수요 촉진
업체 선정, 참가자 모집 거쳐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
2020년 08월 05일(수) 12:05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광주시 북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 블루 극복 힐링투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수요 촉진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8월 중 투어를 운영할 관내 여행업체 25개소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음식체험, 시가문화권, 무등산 트래킹 등 북구와 인근 시・군・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투어상품을 개발・운영하고 북구는 상품 개발비, 홍보비,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투어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1회당 20명 이내로 총 2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투어 참가는 북구 주민 또는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9월 중 북구청 홈페이지와 광주관광협회 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체육관광과(☎062-410-6172)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힐링투어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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