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사랑 실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하자

  • 즐겨찾기 추가
  • 2021.11.29(월) 20:45
독자기고
효·사랑 실천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하자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 입력 : 2021. 11.22(월) 10:01
  • 헤럴드신문
보성소방서 홍교119안전센터 소방위 한선근
[헤럴드신문] “119안심콜 서비스”는 장애가 있는 분,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맞춤형으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로 도민 소생률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119안전신고센터(http://u119.nema.go.kr)를 통하여 사전정보 등록 후 해당 번호로 119에 신고 시 출동구급대에 등록된 수혜자의 주 거주지, 과거 및 현재 질환, 복용 약물, 진료병원, 보호자 및 주변 도우미 연락처 등의 정보가 전송되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 등이 가능하다.
또한 등록된 보호자 및 주변 도우미는 119구급대 출동 정보 문자 수신이 가능하여 빠르게 등록자의 사고사실을 알수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에 등록된 본인 또는 대리인(보호자 및 주변 도우미 등)이 전화로 신고할 경우 미리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등록된 정보가 자동으로 119 종합상황실에 통보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지역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서비스이다.

기존의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단순한 시스템이었다면 “119안심콜 서비스”는 신고와 동시에 기본정보 및 환자의 과거 병력을 토대로 입체적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더욱이 119에 신고 도중 통화 불가 상태가 되었을 때도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인접한 119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하여 응급처치 및 빠른 병원이송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본인 뿐만 아니라 보호자, 자녀, 사회복지사 등 대리인도 가입이 가능하므로 이번 기회에 부모님에 대한 효도와 지인에 대한 사랑 실천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을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본다.
헤럴드신문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