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신문(이하 회사라 함)는 청소년 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며,청소년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및 청소년보호법에 근거하여 청소년 보호정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습니다. 1. 청소년 접근제한 및 관리조치 청소년이 아무런 제한장치 없이 유해정보에 노출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해 매체물에 대해서는 인증장치를 마련·적용하고 있으며, 유해정보가 노출되지 않게 하기 위한 예방 차원의 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2. 이용자 인식의 제고 불건전한 행위를 할 경우 이용제한 및 민.형사상의 책임질 수 있음을 쉽게 인식하도록 안내 및 신종 유해정보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3. 개인정보의 보호 회사는 서비스 약관 등을 통하여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받을 수 있음을 고지하고 있으며, 미성년 이용자에 대한 부모(법정대리인)의 실질적인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4. 불량이용자의 대응 청소년의 유해정보로부터 보호하고 피해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권리침해센터를 통한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보호 관련 기관 - 정보통신윤리위원회 (http://www.singo.or.kr/) - 청소년위원회 (http://youth.go.kr/ba/ba01000.asp) 5. 청소년보호 책임자의 지정 회사는 청소년유해정보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피해상담 및 고충처리를 위하여 청소년 보호책임자를 두고 있습니다. 개인정보/청소년보호 관리 책임자 성 명 : 전영규 소 속 : 헤럴드신문 E-mail : 전화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