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학교,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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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29(월) 20:45
교육
순천대학교,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펼쳐
  • 입력 : 2021. 11.24(수) 14:05
  • 최종수 기자
순천대학교,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와 함께하는 해양 쓰레기 수거 봉사활동 펼쳐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20일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와 합동으로 보성군 호산마을과 순천시 별량면 주변 해역에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광양만권 일대 해양자원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순천대학교 주관으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 소속 대학생과 교직원, 일반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하였다.
모든 참가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거리두기, 접종 미완료자 PCR검사 등 생활 방역 세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환경 정화에 나섰다.

최근 코로나로 도심을 떠나 자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이 증가하면서 늘어난 생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순천 인근 해안 환경 정비를 위해 해안도로를 따라 약 10km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자원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은 “최근 경영계의 화두가 된 ESG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에도 적용할 수 있는 중요한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우리 순천대학교는 환경과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함과 더불어 「광양만권 대학발전협의회」를 통해 대학 간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광양만권 대학발전발전협의회」는 광양만권역(여수, 순천, 광양)에 위치한 대학 간 상호협력 강화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협의체로서 2018년 12월에 설립되었으며 국립순천대학교(회장교), 순천제일대학교, 청암대학교, 광양보건대학교, 한려대학교, 한영대학교 등 6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