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어멍愛요람이 지원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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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어멍愛요람이 지원해드려요!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 강우중
  • 입력 : 2022. 06.12(일) 12:18
  • 헤럴드신문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 강우중
[헤럴드신문] 지난해 11월까지 제주의 누적 출생아수는 3533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사망자가 3870명을 기록, 자연적으로 337명의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특히 젊은층이 적은 읍면지역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다른지역보다 커지면서 인구 자연감소가 큰 위기로 다가왔다.

성산읍 내 저출산 극복 및 양육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은 ‘어멍愛요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멍愛요람은 출산모와 예비 엄마들에게 분만과 산후회복을 돕기 위한 요가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기 모빌등 아기용품을 만드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 두 프로그램을 수료한 분들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도 지원하고 있으니 출산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자 한다.

현재 ‘어멍愛요람‘프로그램은 1기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니 참여희망자는 동부종합사회복지관(064-783-0364)로 문의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22년 아이를 출산한 가구에게 출산용품 전문점 상품권 10만원을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성산읍에 주소지를 둔 출산 가구는 성산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상품권 수령 후 출산용품 업체(제주시 노형동 위치)에 찾아가 필요한 아기 옷, 장난감, 기저귀등 각종 육아용품을 10만원 이내 살 수 있다.

몸과 정서적으로 힘든 임산부를 단순하게 가정의 일을 넘어 사회에서도 극진히 대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한다.성산읍 ‘어멍愛요람’ 사업이 ‘어머니의 사랑스러운 요람‘으로서 임산부에게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제공되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밑거름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헤럴드신문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