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베트남 한국글로벌학교와 한·베트남 교류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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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목) 10:10
교육
조선대학교, 베트남 한국글로벌학교와 한·베트남 교류 협력 ‘맞손’
한·베트남 교류 확대에 따른 업무협약 체결
사범대학 인재 현지 파견 등 교류 및 협력 기대
  • 입력 : 2022. 08.01(월) 16:37
  • 문상준 기자
조선대학교, 베트남 한국글로벌학교와 한·베트남 교류 협력 ‘맞손’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조선대학교와 베트남 한국글로벌학교(KGS)가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8일 조선대학교 본관 2층 청출어룸(靑出於ROOM)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조훈 부총장과 한국글로벌학교 안경환 이사장이 참석했으며, 대학 및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해외 교육봉사 및 베트남 현지 교사 파견을 통한 해외취업 협력, 베트남 유학생 유치 등을 목적으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학생들의 베트남 현지 교육봉사 및 교사 파견 협조를 비롯해 베트남 유학생 유치와 활동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베트남 한국글로벌학교는 현재 베트남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받은 유일한 베트남 내 한국국제학교로서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업언어는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를 활용하며 영어를 기본 언어로 채택해 교육하고 있다.

한국글로벌학교 안경환 이사장은 “조선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베트남 교류 활성화에 힘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과 베트남의 교류 확대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훈 조선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의 해외 취업을 통해 베트남과 관계협력과 한·베트남의 실질적인 교류 활동 증진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