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전북지부,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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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1(목) 10:10
사회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진행
1일부터 10일간 전주지역 5개 학교, 120여 명의 위기가정 아동 대상으로 개최
중식 지원, 문화 체험,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해
  • 입력 : 2022. 08.02(화) 08:30
  • 전영규 기자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전북지부)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오아름)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과 함께 1일부터 10일간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 사진은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 개강식 진행 모습.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지부장 오아름)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과 함께 1일부터 10일간 방학 중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2022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나눔학교는 전주지역 5개 학교, 120여 명 아동을 대상으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희망나눔학교’는 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지원·학습지원·정서지원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네이버스의 대표 위기가정아동지원사업이다.

2002년 여름부터 올해 겨울까지 전국 5,309개 초등학교 111,69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2022 겨울 희망나눔학교’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97%에 달하는 아동이 다시 참여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희망나눔학교에서는 방학 중 결식과 돌봄 공백 위기에 놓인 아동을 위해 ▲중식 지원 ▲문화 체험 ▲진로 프로그램 ‘미래 Dream’을 진행하고, 이 밖에도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는 코로나19 재확산 속에서 학교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문화체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학생부터 성인까지 그림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전주‘더그림 미술학원’김주영 원장을 초청하는 진로 프로그램‘미래 Dream’을 통해 아동이 폭넓은 직업을 경험하고 자기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특히, 협동심을 높이기 위한 팀 프로젝트 ‘우리가 상상하는 퓨처 히어로 마을 만들기’도 진행한다. 전 지구적 문제인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마을에 필요한 ‘히어로’의 모습을 상상해보고, 그로 인해 변화할 녹색 미래를 업사이클, 잡지 스크랩 등 다양한 미술 기법을 활용해 작품으로 구현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정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이뤄진다. 오아름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전북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희망나눔학교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방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2년부터 10년 간 굿네이버스 ‘희망나눔학교’ 사업을 후원하는 등 미래 인재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전영규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