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의 정원」전시 9월17일까지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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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의 정원」전시 9월17일까지 연장 운영
  • 입력 : 2022. 08.02(화) 15:00
  • 문상준 기자
제주국제평화센터, 「평화의 정원」전시 9월17일까지 연장 운영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어린이날 100회를 기념하여 지난 5월부터 선보인 ‘평화의 정원’특별기획전을 9월 17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7월 31일까지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방학을 맞아 평화센터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족 관람객들에게 평화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어린이들이 체험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9월 17일까지 연장됐다.

‘평화의 정원’은 추상적이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평화에 대한 가치를 다양한 영상, 사진, 회화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상 속의 평화 ▲자연의 평화 ▲세계의 평화 ▲어린이 날의 의미와 어린이날 선언문에 대한 이야기로 총 4개의 전시로 나누어 관람객이 평화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고경민 센터장은 “평화센터는 제주가 지켜 온 평화의 가치와 세계 각국 정상들이 방문했던 자료를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며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고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건립된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배경‧역사 등을 보여주는 상설전시실과 제주도를 방문한 세계 정상들의 모습이 담긴 밀랍인형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는 베릿내 작은도서관을 운영하여 관람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민, 경로자, 장애인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