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68억 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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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5(일) 17:34
제주시
제주시,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68억 원 징수
징수액 전년대비 3.3% 증가, 납기내 징수율도 0.2% 증가
  • 입력 : 2022. 08.14(일) 08:45
  • 문상준 기자
제주시청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시는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10억 원(265,011건)을 부과하고 568억 원(93.1%)을 징수하여 총 징수액이 전년 대비 18억 원(3.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2년 7월 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주택 및 건축물, 선박·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 것으로 주택 235억 원, 건축물 311억 원, 선박 3억 원, 항공기 19억 원을 징수했다. 올해 재산세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공정시장가액비율 인하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신규 주택 및 건축물의 증가 등으로 전년도에 비해 징수액이 증가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제주시는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시각장애인과 어르신들의 납세 편의를 지원하는 도내 최초 점자안내문 발송 및 음성안내 바코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납세 기간 동안 유선독려 및 문자 메세지 발송, 위택스 인터넷 납부 및 민원상담 창구 운영 등 다양한 납세편의 시책을 추진해 시민의 성실 납세의식을 제고했다.

제주시에서는 “재산세를 납기 내에 자발적으로 납부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점자안내문 시책을 전 세목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재산세 등 납세 편의와 징수율을 제고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7월 25일까지 납부한 조기납세자를 대상으로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탐나는 전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