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22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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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2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제안 선정
국민 최우수 ‘제주형 비상품 감귤 공유 자원화(베이커리) 시설 구축’ 선정
  • 입력 : 2022. 08.14(일) 08:45
  • 문상준 기자
제주시청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시에서는 「2022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제안 26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 공직자 각 13개 제안을 선정하였고, 시상등급에 따라 제주시장 표창 및 시상금이 주어진다. 2022년 제주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은 ‘시민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제주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204건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제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위해 각 실무부서와 시민·학계·언론인 등 외부전문가로 내·외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창의성, ▲실행가능성, ▲효과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한 후,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순위와 시상등급이 결정됐다.

국민부문 최우수 등급에는 ‘제주형 비상품 감귤 공유 자원화(베이커리)시설 구축’ 제안이, 공직자부문 최우수 등급에는 ‘개인컵(텀블러) 자동살균 세척기 설치’ 제안이 선정되었다.

최종 심사 결과는 우수제안자를 대상으로 개별 통보되며, 제주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제주시 관계자는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국민과 공직자가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 마련된 만큼, 소중한 제안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색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시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