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환경보건계획 수립 박차 협력 거버넌스 2차 회의 및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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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환경보건계획 수립 박차 협력 거버넌스 2차 회의 및 중간보고회 개최
환경위험 요인 분석·모니터링으로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노력
  • 입력 : 2022. 09.18(일) 10:51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청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환경보건계획(2023~2030년) 수립에 대한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의견 수렴을 위한 ‘제주지역 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2차 회의 및 중간보고회’를 오는 22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무원, 유관기관, 환경단체, 시민단체, 언론기관, 학계 전문가, 전문가 자문그룹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 환경보건 협력 거버넌스 위원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의 추진과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환경부로부터 지정되어 운영을 시작한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센터 상반기 실적보고와 앞으로 사업계획,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계획 수립 중간보고, 제주특별자치도민 환경보건 인식조사 등이 공유될 예정이며, 거버넌스 위원들의 의견 수렴과 자문 순서로 진행된다.

한편, 도 환경보건계획은 2021년 7월 환경보건법 개정으로 환경보건 정책에 대한 지역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도내 환경유해인자를 분석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획은 올해 12월경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환경보건 피해 우려지역 및 인구집단에 대한 환경보건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민건강 피해 관점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허문정 제주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건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들과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