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자살예방 캠페인‘괜찮니? 우체통’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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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자살예방 캠페인‘괜찮니? 우체통’실시
홍일고에서 생명 존중 분위기 조성...우울척도, 자아존중감 검사 진행
  • 입력 : 2022. 10.06(목) 12:22
  • 문상준 기자
목포시, 자살예방 캠페인‘괜찮니? 우체통’실시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7일달 목포홍일고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은 위로의 말이 적힌 카드가 담긴 캡슐을 뽑은 뒤 주변인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고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자살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울러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우울척도 및 자아존중감 검사도 진행했다.

목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포영화중학교 등 관내 3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괜찮니? 우체통’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