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로컬JOB센터, 광주시 북구에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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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로컬JOB센터, 광주시 북구에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개장
  • 입력 : 2022. 11.25(금) 09:33
  • 최종수 기자
고창군&로컬JOB센터, 광주시 북구에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개장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고창군과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가 지난 24일에 광주시 북구 소재 아파트단지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직거래 장터는 고창군과 인접한 광주광역시 북구와 일자리 사업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여 판매 소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 농가가 재배한 고구마, 땅콩 등 다양한 농산물과 복분자 주스, 죽염 등 특산물 가공품, 김장철을 고려한 절임배추, 고춧가루 등을 준비했다.

농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고창 수박빵, 베리팜 복분자청 등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고 있는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하여 적극적인 고창군 홍보에 나섰다.

이영윤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더욱 활발한 도농 교류를 통해 활력있는 지역경제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김희진 로컬JOB센터장은 “품질 좋은 고창의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어 기쁘며, 고창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