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스마트 영림일지 ‘임업E지’ 어플 개발 보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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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스마트 영림일지 ‘임업E지’ 어플 개발 보급 중
임업·산림직접지불제 수령자는 1년 중 90일 이상 임업경영 활동 작성 2년간 보관해야!
  • 입력 : 2022. 11.28(월) 13:03
  • 최종수 기자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전라북도는 경영기록일지를 작성해야하는 임업직불금 수령자의 편의 도모를 위해 스마트 영림일지 어플을 홍보하고 관련 교육에 나서기로 했다.

2022년 10월 1일부터 도입된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제 수급을 위해서는 임업직접지불금 수령자가 산지의 형상 및 기능을 유지해야 하며 교육이수 사항을 포함한 임업경영기록을 작성 보관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임업직접지불금 수령자는 지급대상 산지에서 1년 중 90일 이상 현장에서의 시업 및 기반 조성 과정과 관련 교육, 종자·기자재 구입, 임산물 판매 등의 종사 증명을 작성해야 하고 그 기록을 2년간 보관해야 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전라북도의 임업인은 약 2천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전북도는 이러한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산림청에서 개발한 스마트 영림일지 임업E지 어플을 스마트폰 앱으로 보급 중이다.

임업E지 어플을 이용하면 현장에서의 시업 및 기반 조성 과정과 관련 교육, 종자·기자재 구입, 임산물 판매실적을 실시간 업로드 해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금 지급여부(종사증명)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추후 임업직불금 수령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임업·산림직접지불금수령 임업인들이 관련 어플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 황상국 산림녹지과장은 “임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개발된 만큼 임업E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직불금 수급에 불편을 겪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업·산림직접지불금과 관련하여 임업인이 더욱 혜택을 받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