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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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마무리 
  • 입력 : 2022. 11.30(수) 09:13
  • 최종수 기자
고창군,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마무리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올해 총사업비 7000만원을 투입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3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추진했다.  

이번 정화사업은 고창천·주진천 총41㎞와 14개 읍·면의 지방하천을 중심으로 기간제근로자 4명과 수거장비 18대을 투입해 하천지구 내 방치되고 있는 각종 부유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총218.3톤을 집중 수거 처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활성화, 취약계층의 생계유지와 일자리창출(취업취약계층 인원 574명)에도 기여하였다. 특히 고창군은 장마철과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생활쓰레기가 유입되어 하천수질과 자연경관 훼손을 막는 등, 신속한 수거처리로 자연재해 사전 예방활동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한편,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연하천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하천변을 청결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