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 로컬푸드 출하농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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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사업 로컬푸드 출하농가 교육 실시
  • 입력 : 2022. 12.01(목) 09:10
  • 최종수 기자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고창군이 신선하고 안전한 다양한 품목의 로컬푸드가 연중 생산돼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 생산방식의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농가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창 로컬푸드 직매장에 로컬푸드를 출하하는 농가와 신규 참여 희망농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기획생산체계는 예측 가능한 소비 수요에 부응해 일정한 로컬푸드 품목을 일정한 생산기준에 맞춰 안정되게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번 교육은 고창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파트너플러스의 강의로 ▲지역 푸드플랜과 로컬푸드의 이해 ▲고창형 푸드플랜 구축 추진상황 ▲기획생산체계의 필요성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향후 다품목 소량생산이 가능한 생산자 조직을 구성해 농업인들에게는 안정적 소득 보장을, 소비자에게는 품질이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고창군청 홍정묵 농촌활력과장은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인은 고품질의 책임있는 먹거리를 생산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소비자는 언제나 신선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농업인 역량강화와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