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텐텐’ 양궁단,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상생의 의미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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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은행 ‘텐텐’ 양궁단,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상생의 의미 나눠
‘텐텐(Ten Ten) 양궁단’이 직접 기획한 ‘웰니스 재능나눔’ 프로그램 통해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양궁 체험 교육 진행
  • 입력 : 2023. 03.20(월) 17:11
  • 문상준 기자
광주은행 ‘텐텐’ 양궁단, 재능 기부 봉사활동으로 상생의 의미 나눠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 소속 ‘텐텐(Ten Ten) 양궁단’이 사회복지법인 용진원 어린이 40여명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인 ‘웰니스 재능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균형잡기에 도움을 전하고자 ESG 경영 및 사회공헌활동 실천의 일환으로 첫 선을 보인 ‘웰니스 재능나눔’을 통해 ‘텐텐(Ten Ten) 양궁단’은 직접 프로그램 과정을 기획하고, 두 달간 광주여자대학교 양궁체험장에서 사회복지 용진원 어린이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양궁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텐텐(Ten Ten) 양궁단’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등을 앞두고 바쁜 훈련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들에게 양궁의 이론부터 기본자세, 활쏘기 등을 알려주고, 아이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협동심과 집중력, 인내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에 대해 사회복지법인 용진원에서는 “책상에 앉아서만은 터득할 수 없는 값진 배움을 얻었다”며 호응을 보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 ‘텐텐(Ten Ten) 양궁단’ 선수들의 재능 기부로 지역 내 소외계층 어린이들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민의 생활체육 확산을 위해 ‘텐텐(Ten Ten) 양궁단’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20일, 광주를 세계 최고의 양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출신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타지역에 유출하지 않고 지역 자체에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로 안산·최미선 선수 등을 영입해 창단한 광주은행 ‘텐텐(Ten Ten)양궁단’은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과 비인기 스포츠 종목 활성화, 지역민의 생활체육 확산 등 지역의 체육·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 창단한 남자 배드민턴 실업팀 또한 2022 몽골 인터내셔널 챌린지 혼합복식에서 최현범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녹색금융 투자 확대 및 K-RE100 동참, 민·관 ESG 공동사업 증대, 친환경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ESG 경영 활동을 이어감과 동시에 공공의 이익과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함으로써 올 한해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ESG 리딩뱅크’로 도약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기순이익의 1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포용금융 실천과 더불어 체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적극 추진해나갈 것이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