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수변길을 수놓은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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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장성호 수변길을 수놓은 진달래
  • 입력 : 2020. 03.25(수) 18:06
  • 문상준 기자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바람조차 잦아든 한적한 호숫길에 보랏빛 꽃잎이 드리워졌다.

장성호 우측에 조성 중인 수변 데크길 주위에 진달래가 피었다.

우측 수변길은 좌측 수변길과 옐로우출렁다리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우측 수변길의 길이는 총 2.6km로, 데크길은 1.5km 가량이다.

한편, 오는 5월에는 두 번째 출렁다리도 개통된다. 옐로우출렁다리에서 도보로 약 30분 거리인 용강리 협곡에 위치해 있으며 ‘황금빛출렁다리’로 명명됐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