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아트홀, 김종안 작가 초대전 '봄-epilogu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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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진군아트홀, 김종안 작가 초대전 '봄-epilogue' 개최
-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강진군아트홀 전시실
  • 입력 : 2020. 04.21(화) 16:38
  • 문상준 기자
김종안 작가 작품 아침안개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강진군아트홀 전시실에서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김종안 작가의 초대전 ‘봄-epilogue'가 개최된다. 강진의 봄 풍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김 작가의 수채화 작품 총 30점이 전시된다.

김종안 작가는 강진읍 고내마을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재학시절 한국수채화 공모전에서 특선 2회를 하며 수채화 작가로 등단했다. 남도 땅의 아름다움과 자연과 하나 되는 인간의 삶을 그려내는 작품활동으로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2018년 서울한국미술관의 ‘한국수채화협회전’을 비롯해 2020년 관선재개관기념초대전인 ‘경계를 넘어서서’ 등 다양한 주요단체전 경력을 갖고 있으며 현재 한국수채화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김종안 작가는 강진군아트홀에서 기획한 ‘내고향 강진’, ‘남도미술 강진에서 꽃 피우다’, ‘다산과 영랑을 품으며’ 등 다양한 기획전에 초대돼 작품을 선보여 온 바 있다.

이승옥 군수는 “김종안 작가의 봄-epilogue 초대전은 유년시절의 추억과 더불어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다양한 예술적 감흥을 전해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시기이지만 군민과 관람객 모두 이번 초대전을 통해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내달 5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방역작업을 비롯해 방문객 마스크 쓰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 감염 위험요소를 차단한 안전한 관람을 추진한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