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미술관 "아, 잉카! 남미의 숨결을 느끼다."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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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진한미술관 "아, 잉카! 남미의 숨결을 느끼다." 전시회 개최
  • 입력 : 2020. 06.01(월) 17:01
  • 전영규 기자
[헤럴드신문 = 전영규 기자] 진한미술관에서는 남미의 삶과 예술 그리고 그들의 열정에 공감하는 『2020년 특별기획 남미 잉카전 ‘아, 잉카! 남미의 숨결을 느끼다’』을 2020년 06월 01일부터 30일까지 선보인다.

본 전시는 김상덕 진한미술관 관장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갖고 여행을 다니는데 그 가운데 지난해 다녀온 남미 여행에서 접한 남미 특유의 문화와 예술에 새로운 감흥을 받아 직접 30여점의 작품을 수집하여 우리 지역민들과 함께 공감하기 위해 특별 전시회를 갖기로 하였다.

남미의 미술은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성, 그리고 몽환적이며 자연의 생명력이 담겨 있다. 글로는 표한할 수 없는 그들만의 삶의 애환과 오랫동안 억눌린 감정들이 마치 용암처럼 솟아올라 남미 미술의 매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물론 『2020년 특별기획 남미 잉카전 ‘아, 잉카! 남미의 숨결을 느끼다’』가 남미 미술의 전부를 대변할 수 없지만 광주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기회이므로 진한 미술관에 방문하여 남미의 삶과 예술 그리고 열정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진한미술관은 예술의거리 서문입구 5.18기록문화관 뒤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는 2020년 06월 01일부터 30일까지이다.
문의)062-222-0072
전영규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