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광주본부, 여름 휴가철 KTX할인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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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한국철도 광주본부, 여름 휴가철 KTX할인 이벤트 실시
코로나 시대 여름휴가 KTX로 반값여행 떠나세요

  • 입력 : 2020. 07.13(월) 18:42
  • 문상준 기자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한국철도 광주본부는 하계휴가기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운행하는 ‘둘이서 KTX 반값’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둘이서 KTX 반값’은 가족·친구 등 둘이서 함께 타면 KTX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광주송정∼용산은 2인 기준 93,600원이지만 ‘둘이서 KTX 반값’을 이용하면 46,800원에, 목포∼용산 구간은 105,600원에서 52,800원으로 낮아진다.

또한 오는 2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KTX 동반석’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한다. KTX 동반석은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4인 묶음 좌석으로 일행끼리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할인이벤트는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한국철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열차별 할인좌석이 한정돼 있으므로 일정이 정해지면 서둘러 예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한국철도 관계자는 “열차이용시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동선 분리, 자동분사형 손소독기 설치, KTX 방역 등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로 KTX를 이용하는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