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마음 건강 주치의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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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목) 12:50
곡성
곡성군, 마음 건강 주치의 상담실 운영
정신과전문의 무료 정신건강상담 및 치료비 지원 등

  • 입력 : 2020. 10.27(화) 15:42
  • 정돈철 기자
[헤럴드신문 = 정돈철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 정신과적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위해 지난달 1일부터 마음 건강 주치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음 건강 주치의 서비스는 곡성읍에 위치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담실 형태로 운영되며, 곡성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받고자할 때는 사전에 반드시 전화로 예약(☎061-363-9917)해야 한다.

곡성군은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관리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특히 정신건강 전문인력을 배치해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우울, 불안, 자살충동, 스트레스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정신질환 전 영역의 만성화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윤현주 센터장은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 마음건강을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돈철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