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희망나눔 장학사업(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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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희망나눔 장학사업(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MOU 체결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 지원으로 희망 선물

  • 입력 : 2020. 11.26(목) 13:36
  • 송근남
[헤럴드신문 = 송근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11월 25일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과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건전한 후원 문화 조성을 위한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서는 영암군 관내에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저소득 초중학교 장학생 12명에게 1,60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컴퓨터를 전달하였고 앞으로 2년간 영암군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대한 장학을 지원하기로 하였을 뿐만 아니라 소외가정에게 2억원 상당의 생필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코로나 19로 더욱더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영암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에게는 한 줄기 빛이 되어 꿈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준 (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건강한 꿈을 키우며 사회의 등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사)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 회장은 “희망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마련 할수 있는 토대가 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익법인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김정안)은 희망나눔장학사업, 디딤씨앗장학사업, 문화체험지원사업, 컴퓨터 및 현물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펼치며 가정환경의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저소득 아동 청소년 등을 지원해 왔다.
송근남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