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시민중심, 민생중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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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2(금) 09:47
서귀포시
서귀포시, 시민중심, 민생중심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조성
생활권 주변 재해위험·생활불편 수목 정비 추진
  • 입력 : 2021. 01.12(화) 17:05
  • 문상준 기자
위험목 제거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 재해위험 및 생활불편 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주택 등 시민들이 주로 생활하는 곳을 중심으로 태풍 등 강풍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거나 발생되어 긴급히 제거해야 할 수목이며, 정비대상에서 제외되는 수목은 일정규격 이하의 수목, 농로주변 방풍림, 단순경관 개선 또는 그늘제거 목적으로 신청하는 경우와 소유자의 동의가 확보되지 않은 수목이다.

사업신청은 서귀포시 공원녹지과(☏760-3035) 또는 읍면동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 후 현장조사 결과 인명, 재산 피해 등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순차적으로 정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전년도 정비 결과를 살펴보면 79개소, 712본(사유시설 265본, 공공시설 447본)이었다.

허정환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재해위험목 정비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 점을 감안하여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여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현장 녹지서비스의 확대로 신뢰받는 녹지행정을 구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