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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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남원시, 선천성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관리 지원
  • 입력 : 2021. 01.22(금) 11:38
  • 최종수 기자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남원시 보건소(소장 이순례)가 출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생아의 선천성 장애 조기검증을 통한 장애발생 예방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를 지원, 더불어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도 관리하기로 했다.

21일 보건소에 따르면, 선천성대사이상검사는 모든 출생아에게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어 출생 후 입원기간 동안 검사하는 경우는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지만, 불가피하게 외래에서 검사한 경우에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보건소에서 지원한다.

특히 선별검사 결과 유소견 판정이 되면 선천성대사이상 질환 관련 확진판정을 받은 경우에 확진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을 7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또한, 선천성대사이상 및 희귀난치성 질환이 있는 만 19세 미만 환아에게는 특수조제분유, 저단백햇반, 의료비도 지원한다.

신청자는 구비서류(진료비 영수증▲진료비 세부 내역서▲통장사본▲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남원시보건소 1층 모자상담실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전화상담 후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고,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보건소(☎063-620-794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남원시 보건소 관계자는 “선천성대사이상 유무를 조기에 발견‧치료하고 특수식이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정신지체 등 장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