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우체국쇼핑몰 설 브랜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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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군, 우체국쇼핑몰 설 브랜드관 운영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할인 판매 실시

  • 입력 : 2021. 01.22(금) 11:36
  • 최종수 기자
[헤럴드신문 = 최종수 기자] 부안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할인 판매 등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부안군 설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브랜드관은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되며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곰소젓갈을 비롯한 39개 업체 200여개 품목이 판매된다.

특히, 행사기간 중 부안군 농특산물을 최대 38%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이며 모바일이나 PC로 우체국쇼핑몰에 접속해 할인 쿠폰을 받아 구입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자매도시 등을 통한 직거래 장터 개설 등 대면 판매가 중단된 상황을 극복하고자 온라인을 활용한 부안군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는 판촉행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부안군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해 부안군향우회 회원에게 SNS 등을 통해 온라인 직거래 안내문자를 발송할 계획”이라며 “우체국쇼핑몰 외에도 서울시 동대문구 구민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판매, 양천구청 직거래장터 참가, 부안마케팅 농산물 직판장을 활용한 판매 등 부안군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수 기자 hrd2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