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보건소,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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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4(목) 17:07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암검진에서 암의료비까지 지원받으세요
  • 입력 : 2021. 01.24(일) 10:10
  • 문상준 기자
서귀포시청사
[헤럴드신문 = 문상준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암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율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 암검진 및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암검진은 올해 홀수년도 출생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하위 50%이하 가입자로 6대암(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만 50세이상 대장암 검진대상자는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반드시 받아야하며, 암수검이 편리하도록 병·의원 및 보건소, 보건진료소 등에 채변통을 비치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검진받는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암환자 의료비지원은 국가암검진을 통해 발견된 5대 암환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 폐암환자, 소아암환자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건강보험가입자는 하위 50%이하인 경우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연간 최대 220만원, 소아암환자는 중위소득 120%이하인 경우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건강보험가입자는 해당년도 국가암검진 수검을 해야만 암환자 의료비지원이 가능하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90%이상 치료가 가능하므로 소중한 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기를 놓치지 말고 국가암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문상준 기자 oksan06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