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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5(일) 13:02
[ 시사칼럼 ]
두 소매에 맑은 바람(兩袖淸風) |2022. 09.25

[헤럴드신문] ‘공직자가 갖는 최고의 덕목 중 하나이며, 현대사회에서도 공직사회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인 ’청렴‘은 명나라 시대의 관리 우겸의 일화에서도 엿볼 수 있다. 뇌물이 관행으로 자리 잡아있어 관리들의 기강이 해…

마약류오남용에대한 예방교육이 필요한시점 |2022. 09.25

[헤럴드신문] 마약류 진통제를 처방·투약할 때는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과다·중복 처방 등을 방지하기 위해 처방 전에 '마약류 의료쇼핑 방지 정보망'에서 환자의 의료용 마약류 투약 내역을 확인해달라고 매년 의사회 등 관련 단…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재정확충의 마중물이 되기를 |2022. 09.22

[헤럴드신문] 정부는 2021년 전국 89곳의 기초자치단체를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하였고 그 중 전남은 22개 시‧군중 16개가 해당된다. 해마다 농촌인구는 감소하고 있고, 재정은 열악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

‘부작위’ 또한 청렴문제 중 하나! |2022. 09.22

[헤럴드신문] ‘부작위’란 일정한 행동을 하여야 할 법률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공무원은 청렴해야하는 법률상의 의무를 갖는다. 그럼에도 청렴문제에 있어 부작위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옳은 일에 적극…

시민의식 향상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2022. 09.22

[헤럴드신문]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오면 놀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카페나 식당에서 노트북, 핸드폰 혹은 가방을 두고 잠시 자리를 비워도 아무도 훔쳐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집 앞의 부재중 택배를 다른 사람이 건드리지 않는 것…

자연장이 답이다 |2022. 09.21

[헤럴드신문] 해마다 성묘철과 추석 전후로는 장묘와 관련된 문의가 많아진다. 가족이나 친척들이 함께 벌초도 하고, 차례도 지내면서 장묘에 대한 얘기도 자연스럽게 오가는 것 같다. 소유한 토지에 가족이나 문중묘지 조성이 가능한…

남마돌이 할퀴고 간 제주바다. |2022. 09.21

[헤럴드신문] 최근 남마돌이 강한 바람을 동방한 간접영향으로 제주를 지나가면서 제주바다에는 육지부 등에서 유실된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등 국내 및 중국어선 등에서 투기되는 폐그물, 각종 어선 생활쓰레기 등이 제주 해안변에 유…

아는 만큼 안심이 보인다. |2022. 09.21

[헤럴드신문] 오래전부터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지만 알고 보면 꺼림직한 것들이 우리들의 생활 속에 있다. 집이나 식당에서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국자를 국에 넣은 채로 끓이거나 혹은 뜨거운 국에 그대로 넣어놓는 경우가 종종 있을 …

영화 한산으로 바라본 의(義)와 불의(不義) |2022. 09.20

[헤럴드신문] 의(義)라는 한자 단어는 양(洋)과 아(我)의 결합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양과 같은 동물의 결정체를 자신에게 비유해 바르고 깨끗한 ‘정의’,‘옳다’ 등의 뜻으로 풀이된다.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여름, 조선의 운명과 나…

폭낭 공거리 |2022. 09.20

[헤럴드신문] 어릴 적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여러 가지 의사결정을 하는 공공장소는 마을회관이었다. 마을회관은 여러 가지 마을 대소사를 다루던 곳이었고, 평상시 만남의 장소는 골목 어귀마다 있었던 ‘폭낭 공거리’였다. 폭낭…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새로운 시작의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 |2022. 09.19

[헤럴드신문] 오늘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지난 문재인정부하에서 5년간 야당으로 보내온 국민의힘은 윤석열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으로 입당을 하고, 대선후보가 되어 결국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야당에서 여당으로 탈바꿈하였…

예래 마을을 찾아오면 와!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한다! |2022. 09.19

[헤럴드신문] 군산이 사자의 형상을 하고, 사자(猊)가 오는(來) 마을"이라는 유래가 생겨났다는 예래동(猊來洞)은 입구에서부터 사자상이 방문을 반겨준다 예래동은 사계절 꽃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지는 생태공원, 대왕수 및 논짓물 등…

예술공간 화장실 |2022. 09.19

[헤럴드신문]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과 소피가 비밀의 뜰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벽이 비춰지고 과수원을 담은 듯한 싱그러운 향이 향이 코를 감싸는 곳. 예술공간이 아니라 제주도 어느 한 카페의 화장실 풍경이다. 주말에는…

아날로그적 관심으로 디지털 돌봄의 허전함을 채워주자 |2022. 09.18

[헤럴드신문] 누군가에게는 힘든 명절이었지만 또한 누군가는 오매불망 기다리던 시간이었으리라. 추석 명절 연휴가 지나고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갔다. 반가운 얼굴들이 돌아간 빈자리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는 또다시 외로움이 찾아들 것…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거리,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요 |2022. 09.15

[헤럴드신문]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도로변에 게시된 불법 광고물로 인해 운행에 방해를 받은 경험을 누구나 한 번은 해 보았을 것이다. 불법 광고물은 가로등, 가로수, 교통안전 표지판, 심지어 어린 학생들의 통학로와 학교 주변까지…

청렴으로 가는 길목에서 |2022. 09.13

[헤럴드신문] 이제 모퉁이만 돌면 곧 청렴이다. 이런 생각으로 모퉁이를 쳐다본다. 성산읍사무소 2층으로 가는 계단에는 여러 청렴문구가 붙어있다. 자치팀으로 가는 계단에 붙어있던 청렴문구 출입문에 붙어있는 청렴문구들이 새롭다…

가을은 플로깅하기 딱 좋은 계절 |2022. 09.13

[헤럴드신문]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즘은 아침 출근길부터 한 발자국씩 가을 속으로 내딛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 주말이나 시간을 낼 수 있을 때 한라산으로, 오름으로, 올레길을 걸으며 몸에 쌓인 칼로리를 불태워서 건강까지 …

What happened to 신산청소년문화의집? 신산청소년문화의집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2022. 09.12

[헤럴드신문] 무슨 일이 일어나기라도 한걸까? 밤새 불어닥친 태풍을 제외하고는 아무 일도 없었다듯이 튼튼한 외벽을 자랑하는 신산청소년문화의집... 그런데 난데없이 벽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2층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방화문을…

주민을 위한 주민자치 |2022. 09.06

[헤럴드신문]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삼양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지난 9월 1일 “2022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서…

민방위 교육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받으세요! |2022. 09.06

[헤럴드신문]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이라는 낯선 단어가 이제는 매우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직접 대면하지 않고 이루어지는 비대면 강의, 비대면 진료, 심지어는 비대면 배달까지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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